김남국 의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을 분석해봤더니, 직접 거래한 코인만 무려 41개나 됩니다. 그 가운데 36개는 시가총액 규모도 작고, 시세 변동이 크다고 평가되는 코인, 이른바 '잡코인'으로 분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