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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젊은 여자들이 작정한 듯"…해수욕장에서 올라타더니

한 택시기사가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여성 승객 2명을 태웠습니다.

이들은 교통카드 후불 결제로 택시비를 지불하겠다며 대전 유성구의 한 빌라를 목적지로 찍었다고 합니다.

3시간을 달려 택시비가 무려 28만 원이 나왔는데, 도착하자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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