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7일 오전,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미 상·하원의원 5백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준비한 영어 연설을 43분 가량 이어갔는데요.
연설 도중 기립박수를 포함한 박수가 50여 차례 터져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국 의원들을 일어나게 만든 연설은 어떤 대목이었는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주범·최준식·김용우 /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디자인: 박수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미 상·하원의원 5백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준비한 영어 연설을 43분 가량 이어갔는데요.
연설 도중 기립박수를 포함한 박수가 50여 차례 터져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국 의원들을 일어나게 만든 연설은 어떤 대목이었는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주범·최준식·김용우 /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디자인: 박수민 / 제작: D콘텐츠기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