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성 안양시에 위치한 절벽 바위입니다. 남다른 배짱과 담력을 뽐내고 싶은 관광객들이 해마다 수천 명씩 몰려드는 명소인데요. 중국 당국이 최근 장비를 동원해 해당 절벽 바위를 통째로 부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