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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사람 몰리는 인생샷 명소 '부숴버렸다'…중국의 결단 왜?

중국 허난성 안양시에 위치한 절벽 바위입니다.

남다른 배짱과 담력을 뽐내고 싶은 관광객들이 해마다 수천 명씩 몰려드는 명소인데요.

중국 당국이 최근 장비를 동원해 해당 절벽 바위를 통째로 부숴버렸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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