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이 '날카로운 칼'로 이름 붙인 타이완섬 포위 훈련 사흘째. 육해공군이 동시 공격하자 타이완섬이 불타는 폭격 시뮬레이션 영상도 공개됐는데, 중국군이 타이완섬을 직접 공격하는 시뮬레이션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