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주택가 거주자 우선 주차장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주차된 고급 외제차 상태가 심상치 않죠. 마치 총 맞은 듯 앞 보닛부터 양옆 창문, 후미등까지 모두 처참하게 파손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