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자막뉴스] 청보호, 신고 7분 만에 뒤집혀…"출발할 때부터 배 기울었다"

청보호는 물이 새고 있다며 구조 신고를 한 지 대략 7분 만에 뒤집혔습니다.

당시 바다는 잔잔했고, 암초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존 선원은 출발할 때부터 배가 기울었다고 말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