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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초짜는 오지마"…산후도우미 싸움에 애꿎은 신생아 '뇌진탕'

쌍둥이를 키우는 집이 정부가 지정한 업체를 통해 산후 도우미 2명을 고용했습니다.

그런데 산후도우미들끼리 서로 싸우다가,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아기가 다쳐서 뇌진탕 진단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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