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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만 내놓고 물에 휩쓸려가는 강아지…번쩍 들어 구조

폭우로 침수된 튀르키예 북부 두체주 지역에 자원봉사 구조대가 나타났습니다.

간신히 목만 내놓고 물에 휩쓸려 가는 견공을 발견하자 번쩍 들어 보트에 태우는데요.

여기저기 부지런히 다니면서 또 다른 견공도 구해내고 송아지 등 물에 빠진 동물 6마리를 건져 구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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