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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입국 시 백신 증명서 9월까지 계속 의무화

캐나다, 입국 시 백신 증명서 9월까지 계속 의무화
캐나다 정부는 항공편 입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코로나19 방역 규제 조치를 적어도 9월 말까지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캐나다 국적자 중 백신 미접종자는 사전 유전자증폭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고 입국 후 14일간 격리해야 합니다.

외국인 입국자는 캐나다 정부의 전용 앱에 백신 접종 정보를 미리 입력해야 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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