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때 아닌 결혼설에 휘말렸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RM이 한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졌다. 특히 한 누리꾼은 "RM이 명문대 출신에 집안도 괜찮은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2014~2015년에 팬미팅에서 처음 만났다"는 식의 내용을 올리기도 했다.
이 글은 유튜브에서도 확대 재생산되며 진위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측은 "유튜브발 악성 루머에 대해서는 대응하고 있다"면서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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