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나무에 꽁꽁 묶여있습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우크라이나 상점에서 도둑질을 하다가 붙잡혔다고 하네요. 경찰의 도착을 기다리며 시민들이 나서서 이렇게 응징했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