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상] 라렌코바, 폭발적인 '질주 본능'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2월 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

체코의 니콜라 즈드라할로바와 러시아 예브게니야 라렌코바 선수가 맞붙었습니다.

라렌코바는 경기 내내 압도적인 질주를 펼쳤습니다. 

현재 3위를 기록하는 라렌코바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