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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제주서 방역수칙 위반 사과…"깊이 반성"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씨가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6명이 모임을 가졌다는 보도가 나오자 사과했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 씨가 최근 제주도의 야외 카페에서 일행 5명과 함께 있는 사진이 한 언론에 보도된 후 소속 아티스트의 방역 수칙 위반 사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성찰하겠다며 사과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은지원 씨 역시 자신의 부주의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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