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금방 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라고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오늘(17일) 기자들에게 밝혔습니다.
사실이라면 야권의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총장이 중도에 그만두게 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국민의힘 대표가 한 것이이서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 SNS에도 글을 올리지 않았고(적어도 오후 4시 25분인 지금까지) 아침 최고위원회의때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