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에필로그] 17일간의 투혼, 뜨거웠던 모든 선수들에게

역사상 처음으로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 속에 열린 올림픽, 푹푹 찌는 도쿄의 여름 날씨에도 우리 선수들은 남다른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며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겼습니다.

오랜 기간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선수들이 받은 결과는 저마다 달랐지만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따뜻한 축하와 위로의 박수를 보내며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화이팅!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