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야구대표팀이 1일 일본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본선 1라운드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었습니다. 1-3으로 뒤진 9회말 무사 1루에서 대주자 김혜성 선수가 도루에 성공해 2루로 진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