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야구대표팀이 1일 일본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본선 1라운드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었습니다. 3회초 1사 1루에서 에밀리오 보니파시오 선수가 도루 시도 중 넘어져 런다운에 걸렸습니다. 보니파시오는 양의지 선수의 터치로 아웃을 당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