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펜싱 대표팀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에스토니아와 맞붙었습니다. 마지막 9라운드 1분 여를 남기고 한국은 27-29로 끌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