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6일 <8시 뉴스> 「한밤 문 두드린 옆집 남자, 알고 보니 성범죄자」 제하의 보도와 관련해 동작경찰서 담당 형사가 사건 송치 여부 및 일시에 관하여 피해자 측에 거짓말을 했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또한 동작경찰서는 "피의자의 전과 정보는 관련 법률상 피해자를 포함한 제3자에게 알려줄 수 없고, 이 사건이 벌금형으로 끝날 것이라고 얘기하거나 피해자에게 이사를 권유한 사실도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