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서 연기…전기합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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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만 한 아기 시신이 차갑게" 울컥…방청석도 '오열'
자기 몸에 불 붙이더니…"세금을 왜!" 세무서 앞 분노
"딸 성폭행하고 아내 살해했다"…16년 만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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