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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BS 8뉴스 예고 (7월 7일)

[SBS 8뉴스]

오늘 <SBS 8뉴스>에서는

1. 하루 코로나 확진자가 1천 명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현 상황을 4차 유행의 초입 단계로
규정했습니다. 정부는 수도권에 거리두기 최고 수위인 4단계 발령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2.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회동을 갖고 정권 교체 필요성에 공감하고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감사원장직 사퇴 9일 만에 "정치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3. 정부가 이른바 '이건희 미술관' 후보지로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부지와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송현동 부지 2곳을 선정했습니다.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던 지방자치단체들은 일제히 반발했습니다.

4. 수산업자로부터 포르셰 차량 등을 제공받은 의혹이 제기된 박영수 특별검사가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오늘 <SBS 8뉴스>에서는 이 밖에

▶ 부산 경남 산사태 경보…내일까지 150mm
 
▶ [단독] 사고 순간 CCTV 입수…2톤 무게에 깔렸다

▶ [단독]지적장애 동생 시신서 '수면제'…살인 혐의

▶ 대선 쟁점된 '여가부 폐지' 공약…왜 논란?

등의 소식을 자세히 전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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