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혼나야 했고, 참고 견뎌야만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믿어서 악습에 물들여질 수밖에 없는 현실, 이제는 우리 손으로 스포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글·구성 : 박종진, 편집 : 김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