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끝까지 판다'팀은 한국 개신교계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단기 속성 코스로 목사를 만들어주겠다는 한 신학대학원을 방문해 면담한 내용입니다. 
  
 
  
 대개 목사가 되는 과정은 6년 이상이 걸립니다. 
  
 
  
 3년의 신학대학원 공부, 3~4년의 수련 기간, 그리고 목사 고시를 통과한 뒤 목사 안수를 받는 어려운 길이죠. 
  
 
  
 그런데 단기 속성 코스 신학대학원들이 우후죽순 늘어나 있습니다. 
  
 
  
 어떻게 1년 만에 목사 안수를 주겠다는 건지, 신학대학원 총장이라는 분의 이야길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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