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도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이제부턴 더울 일만 남았습니다. 긴 장마에 지친 분들은 햇볕이 그리울 정도라고 하시는데요. 하지만 햇볕을 많이 쬘 경우 피부는 그만큼 상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데요. 어떤 이들은 '마스크를 썼으니 괜찮은거 아냐?' 라고 하시지만 과연 해답은 무엇일까요? 이번주 <닥터 저널리스트>에선 자외선 차단제의 진실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납량 특집 아니고 여름 특집입니다.
(구성 박주영 영상취재 조창현, 김승태 편집 김인선 디자인 장지혜 연출 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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