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8시 12분쯤 서울 성동구의 한 3층 건물 지하에 있던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플라스틱 제조 기계에서 시작됐는데 기계 일부만 타고 건물 위쪽으로는 번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