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강원 고성군 도원리의 주택 화재가 산불로 번져 도학초교 야산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현재 고성지역에는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동시에 내려져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단독] 행인 머리채 잡고 번갈아서…"2024년 맞아?" 충격
"저도 취향이…" 아내 능욕하다 "직접 만나자" 알고 보니
"왜 이러세요" 한 마디 했다고…대낮 마트서 흉기 난동
137명 목숨 앗아간 산불…"돈 더 받을 방법" 충격 전말
아이들은 춤추고, 마스코트는 "두근두근"…정작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