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세월호 참사 6주기인 16일 오전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인공 피부 이식하자 '싱긋'…"오싹하다" 말 나온 로봇 모습
도심 한복판 무법 질주…경찰 단속 우습게 본 폭주족들 최후
급할 땐 한 손에 핸들 쥐고 용변…지하철 기관사의 자괴감
"헬스장 갔다 성범죄자로" 20대 누명 벗었다…'무고' 수사 착수
"정말 갑질…민주당 아버지는 그리 가르쳐요?" "삿대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