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마지막 금요일에도 전해드린 내용은 온통 무겁습니다. 역지사지, 공명지조를 생각한다면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을 텐데 말이죠. 한영애 씨가 부른 '조율'이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