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은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를 인용해 올해 최고 수입을 거둔 유튜버가 8살 라이언 카지(본명 라이언 관)로, 2천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03억 원을 벌어들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라이언은 지난해에도 2천200만 달러, 우리 돈 약 256억 원을 벌어들였습니다.
그의 이름을 내건 '라이언스 월드'는 새로 나온 장난감을 소개하는 채널로, 구독자가 2천290만 명에 달합니다.
일부 영상은 10억 뷰를 넘기는 등 지난 5년간 누적 뷰가 350억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