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이미지 1](http://img.sbs.co.kr/newimg/news/20191117/201374900_1280.jpg)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경기 시작에 앞서 한국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 앞에 도열해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2](http://img.sbs.co.kr/newimg/news/20191117/201374904_1280.jpg)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1회 초 노아웃 주자1루 상황, 한국 김하성이 투런포를 날리고 운동장을 돌고 있다 .
![슬라이드 이미지 3](http://img.sbs.co.kr/newimg/news/20191117/201374916_1280.jpg)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1회 초 투아웃 한국 김현수가 1점 홈런을 치고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4](http://img.sbs.co.kr/newimg/news/20191117/201374919_1280.jpg)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선발투수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5](http://img.sbs.co.kr/newimg/news/20191117/201374930_1280.jpg)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2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일본 야마다 데쓰토가 3점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6](http://img.sbs.co.kr/newimg/news/20191117/201374941_1280.jpg)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투수 이영하가 4회 역투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7](http://img.sbs.co.kr/newimg/news/20191117/201374940_1280.jpg)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한국 김하성 삼진아웃 때 1루주자 김상수가 런다운에 걸려 태그아웃 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8](http://img.sbs.co.kr/newimg/news/20191117/201374956_1280.jpg)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에서 일본에 3-5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뒤 타석에서 한국 양의지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9](http://img.sbs.co.kr/newimg/news/20191117/201374971_1280.jpg)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 대표팀 선수들이 이나바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10](http://img.sbs.co.kr/newimg/news/20191117/201374961_1280.jpg)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에서 일본에 3-5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가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11](http://img.sbs.co.kr/newimg/news/20191117/201375007_1280.jpg)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에서 우승을 한 일본대표팀의 스즈키 세이야가 MVP를 차지하며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12](http://img.sbs.co.kr/newimg/news/20191117/201375011_1280.jpg)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서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13](http://img.sbs.co.kr/newimg/news/20191117/201375006_1280.jpg)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에서 일본에 지며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의 김경문 감독이 시상식 중인 일본팀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14](http://img.sbs.co.kr/newimg/news/20191117/201375010_1280.jpg)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에서 일본에 3-5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아쉬워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