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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포르쉐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BMW코리아, 혼다코리아, 모토로싸가 판 22개 차종 12만 2천35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 차종은 현대차 i30와 팰리세이드, 포스쉐 파나메라 등 2개 차종, 포드 몬데오 등 3개 차종, BMW 330i 등 2개 차종, 혼다 CR-V 등 5개 차종 등입니다.
해당 차량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이나 휴대전화 문자로 리콜 내용을 알리게 되며, 결함이 시정되기 전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한 경우엔 제작사가 비용을 보상해줘야 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