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의 한 목장의 마사가 밤새 몰아친 강풍에 처참한 모습으로 파괴돼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숙소에서 남자후배와 '충격'…훈련중 음주 피겨 국가대표
"좀 잘 사네? 임신 30주니까 2천만원"…칼 들어 억대 번다
홍보하라는데 웬 외설 그림?…후보 56명 절반은 황당 도배
면허시험 중 안 멈추더니 '쾅'…뛰쳐나간 감독관이 살렸다
주차장 천장 줄줄, 거실 흥건…물벼락 맞은 아파트, 무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