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 주차장 근처에 설치된 간이 수영장에 고령의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물놀이를 하고 있던 어린이집 원생 4명과 보육교사가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