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 시작에 앞서 한국 선수단이 어깨동무를 한 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전반 이강인이 에콰도르 수비를 제치며 돌파하고 있다.
전반 한국 최준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인터뷰 거절한 손흥민에 "고마워"…기자들 의외 반응, 왜
"맛 본 거죠, 방송의 위력을"…팔순 유튜버 추악한 과거
"승리, 호화주택 샀고 클럽도 연다"…보도에 홍콩 정부는
"누굴 원망해야"…수류탄 사망 훈련병 엄마가 남긴 당부
정류장에 냅다 내던지고…"태워주지 말지" 분노 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