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이미지 1](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738_1280.jpg)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크레인 클라크 아담호에 인양되고 있는 허블레아니호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2](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753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3](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756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4](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754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5](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742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6](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761_1280.jpg)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허블레아니호 인양 현장에서 잠수사들이 투입을 대기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7](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789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8](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787_1280.jpg)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허블레아니호 인양현장에서 헝가리 대원이 희생자 수습을 위해 선내로 진입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9](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788_1280.jpg)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허블레아니호 인양현장에서 헝가리 대원들이 희생자 수습을 위한 들것을 준비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10](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795_1280.jpg)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허블레아니호 인양현장에서 허블레아니호의 선미 쪽 창문에 시신유실 방지용바가 설치돼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11](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802_1280.jpg)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허블레아니호 인양현장에서 선체 내부에 사용되지 못한 구명조끼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보인다.
![슬라이드 이미지 12](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814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13](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813_1280.jpg)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허블레아니호 인양현장에서 한국 신속대응팀 대원과 헝가리 대테러청 대원이 선체 수색을 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14](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815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15](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11/201322816_1280.jpg)
허블레아니호 선체 인양 작업이 시작된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인양현장에서 선체수색을 마친 대원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