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친조카 돌잔치에 참석한 유노윤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유노윤호는 역시나 '열정 만수르' 답게 결승전까지 올라갔으며, 남다른 가위바위보 실력으로 1등을 거머쥐었다는 후문입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열정 만수르' 이길 수가 없다", "저 주먹에서 열정이 느껴진다", "진짜 유노윤호처럼 살면 뭐라도 될 듯", "가위바위보도 허투루 하지 않는 저 힘껏 쥔 주먹", "조카 돌잔치에서도 1등이라니", "인생은 유노윤호처럼", "유노윤호 사전에 절대 대충이란 없다"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성=한류경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