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경남 진주시 한 아파트 방화 난동 사망 사건이 발생한 현장. 아파트 출입구 바닥에 주민들의 핏자국이 곳곳에 가득하다.
방화 난동 사망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서 주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
진주시 한 아파트에서 방화·흉기 난동 사망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에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진주시 아파트가 검게 그을려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숙소에서 남자후배와 '충격'…훈련중 음주 피겨 국가대표
"좀 잘 사네? 임신 30주니까 2천만원"…칼 들어 억대 번다
홍보하라는데 웬 외설 그림?…후보 56명 절반은 황당 도배
면허시험 중 안 멈추더니 '쾅'…뛰쳐나간 감독관이 살렸다
주차장 천장 줄줄, 거실 흥건…물벼락 맞은 아파트, 무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