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네패스가 충청북도 청주시와 2,8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청주시 옥산면에 1만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증설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네패스 이병구 회장은 충북적십자사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봄 김장 담그기와 위기가정 긴급지원비로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주식회사 네패스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관련 수출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반도체 칩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