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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난해 8월∼올해 1월 러에 포탄 160만 발 전달한 듯"
닭다리 뜯었는데 시뻘건 피 뚝뚝…치킨집 묻자 황당 답변
입주 한 달 만에 '뚝뚝'…"엘리베이터도 멈춰" 주민들 불안
졸음쉼터 간 군인 보던 중년…"아들 같다"며 오더니 깜짝
실종 5일 남성에 치매 어르신까지…하루 2명 찾은 구조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