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고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부터 1년이 지났습니다. 작년 2월 14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칙 위반으로 퇴학당한 학생이 총을 난사해 17명이 사망했는데요. 미국의 경우 18세 이후부터 총기 구매 및 소지가 가능합니다.
총을 난사한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건 발생 5개월 전 한 게시글에 직접 '나는 학교 총기 난사의 프로 선수가 될 것이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총기 난사를 목격했던 당시의 학생들은 총기 규제 운동가가 되었는데요. 미국 플로리다 고교 총기 난사 사건 1주기, 변화된 모습들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총을 난사한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건 발생 5개월 전 한 게시글에 직접 '나는 학교 총기 난사의 프로 선수가 될 것이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총기 난사를 목격했던 당시의 학생들은 총기 규제 운동가가 되었는데요. 미국 플로리다 고교 총기 난사 사건 1주기, 변화된 모습들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