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왼쪽 세번째)가 18일(현지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의 북미고위급 회담에 앞서 김 부위원장이 묵고 있는 워싱턴DC의 듀폰서클 호텔 건물 밖에서 미 국무부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의 북미고위급 회담을 위해 김 부위원장이 묵고 있는 워싱턴DC의 듀폰서클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의 북미 고위급 회담을 위해 워싱턴DC의 듀폰서클 호텔 로비에 도착하고 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왼쪽)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듀폰서클 호텔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북미고위급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왼쪽)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듀폰서클 호텔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가운데)과 북미고위급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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