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서해에 지는 해를 바라보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오늘 하루를 보낸 나를 되돌아보게 되고, 나의 지나온 길도 생각날 듯 합니다.
서해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느끼게 될까요? 2018년을 마무리해가는 시점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정태춘 씨의 서해에서'라는 노래를 떠올린 이유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