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로를 통해 방북한 남북정상회담 남측 선발대가 16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해 직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전종수 북측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장,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 비서관 겸 남측 선발대 단장.
'2018남북정상회담평양' 남측선발대인 권혁기 춘추관장(왼쪽),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오른쪽 두번째),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오른쪽)이 16일 오후 선발대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 북측 전종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장과 환담하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남측선발대인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이 17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