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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짓수 최강' 성기라, 역사를 쓰다…한국인 최초 금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짓수 여자 62kg급 경기에서 '국내 주짓수 최강자' 성기라가 한국 주짓수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성기라는 싱가포르의 티안 엔 콘스탄스 리엔을 4대 2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이번 아시안게임부터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주짓수의 첫 금메달은 성기라에게 돌아갔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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