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크로아티아 결승전에서 경기장에 난입한 현지 펑크 록밴드 멤버 4명이 경찰서에 연행됐습니다.
후반 7분쯤 경찰 복장을 한 여성 3명과 남성 1명이 갑자기 경기장으로 난입한 건데요, 이들은 안전 요원의 눈을 피해 쏜살같이 경기장 중앙으로 달려 들어가 경기를 방해했습니다.
록밴드 멤버가 대체 왜 이런 황당한 행동을 한 것인지 비디오머그가 알아봤습니다.
후반 7분쯤 경찰 복장을 한 여성 3명과 남성 1명이 갑자기 경기장으로 난입한 건데요, 이들은 안전 요원의 눈을 피해 쏜살같이 경기장 중앙으로 달려 들어가 경기를 방해했습니다.
록밴드 멤버가 대체 왜 이런 황당한 행동을 한 것인지 비디오머그가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