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열린 연등행사에서 평화와 화합을 기원했다고 하죠. 그 마음이 바다 건너 싱가포르에도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바다 건너기에 앞서 끊임없이 대립하는 여의도 정치권에도 잠시 들렀으면 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