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1년 6개월의 실형을 모두 마치고 오늘(4일) 새벽 풀려났습니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만기출소한 첫 사례입니다. 출소하면서 기다리던 기자들에게 남긴 이야기가 인상적이더군요. SBS 정승민 논설위원과 나눈 이야기까지 여러분께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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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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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