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5월 내 핵실험장 폐쇄와 공개방침에 대해 "미국은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달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미국과 동맹인 한국, 일본은 북한에 대한 일치된 대응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비핵화될 때까지 국제적 최대 압박작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美, '핵 실험장 폐쇄 공개'에 "완전·불가역적 비핵화 달성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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