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에 다시 포문을 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트위터를 통해 "아마존이 미 우체국에 거대한 비용을 부담시키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옳다고 밝혔습니다.